승혜랑 진용이는 2001년8월21일(화)에 처음으로 눈을 맞추었습니다. "찡찡~"

오늘이 2026년4월23일(목)이니깐 만난지 9,011일 되었네요.
바로 엊그저께 만난거 같은데...
행복하면 시간이 언제 지나가는지 모르나봐요.

승혜랑 진용이는 만난지 242일 되는 날인 2002년4월20일(토)에 둘만의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이 둘만의 보금자리를 마련한지 8,769일 되었네요.
강남구 대치4동 896-20 202호...
너무 좁고 작지만 항상 같이 있을 수 있단 사실 하나만으로도 너무 너무 행복하답니다...

승혜랑 진용이랑 만난지 365일 되는 날인 2002년8월21일(수)에 드디어 결혼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이 결혼한지 8,646일 되었습니다.
길게만 느껴지던 그날이었는데... 훌쩍 지나가 버렸어요.
정말 행복하면 시간이 언제 지나가는지 모르나봐요...

결혼 후 진용이는 하루 하루 너무 행복하답니다.
승혜의 아름다운 마음에 진용이는 한마디로 뻑이 간거죠...
결혼 전에 진용이가 약속했던 것 같이 영원히 승혜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도록 항상 잊지않고 노력하겠습니다.

...

"승혜랑 진용이는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